말도 안 되는 숫자

2014年12月29日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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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성은 전력 회사가 재생 가능 에너지의 매입을 거부한 이래,

대응책이라는 것을 내 왔다.

이 대응책 자체가 얼토당토 않는 지라 이야기 할 거리도 안 되지만,

그들이 말하는 대응책의 전제라는 것이 있다.


그 중에서도 경제산업성과 전력 회사가

'재생 가능 에너지의 수용량'이라고 정해 놓은 개념이 엉망이다.

적어도 재생 가능 에너지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유럽과 북미에서는,

인공적인 '수용 가능량'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자연 에너지가 우선적인 전기 공급원이다.

그리고 물론, 재생 가능 에너지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게 되면 출력을 억제한다.

그러나 365 일 24 시간 중에서 출력이 억제된 시간의 비율은

스페인에서 0.46 % (2010 년),
이탈리아 1.24 % (2012 년),
영국 1.6 % (2013 년) 에 불과하다.

유럽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상호간에 주고 받는 것이 아니냐는 사람도 있지만,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발전량을 다 합쳐야

겨우 일본 정도의 크기가 되는 것을 생각하면,

일본의 전력 회사끼리도 꽤나 주고 받고 있는 셈이 된다.

자민당의 에너지 정책 의원 연맹에서 초청한 영국의 한 전문가는,

유럽보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도입이 늦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수용량에 물리적인 제약이 일어날 리는 없을 테고,

수용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이번에 내 놓은 수용량의 전제를 살펴 보자.

먼저 '베이스 로드 base load'라고 불리는 원자력과 지열을 최대한 이용하고,

그 나머지에 해당하는 양을 '베이스 로드가 아닌'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한다.

만일 그로도 수용량을 못 채워 넣는다면,

화력 발전으로 조정한다는 전제를 세우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계산해서 나온 재생 가능 에너지 이용량을

재생 가능 에너지 수용량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베이스 로드라는 원자력은 낡은 원전을 포함한

모든 원전을 최대한 가동 시킨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자민당의 공약인 '원전 의존도를 가능한 한 낮추겠다'는

원래 생각과 엇갈리고 있다.

게다가 2021 년까지 완성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오마 원전이나

재가동하기 어려운 토카이 제 2 원전까지 계산식에 들어있다.

토호쿠 전력은

도쿄 전력 회사 소유의 카시와자키에서 생산하는 전력까지 계산식에 넣어 놓았다.

그래서 전력 회사 간의 연계선 이용은 무시하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량은

과거 실적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출력량을 상정해 놓고,

과대 추정하고 있다.

역시 전력은 확실히 개혁을 해 나가는 수밖에 없다.

자민당의 에너지 자원 조사 위원회나

그 산하에 있는 재생 에너지 소위원회의 간부회에서도

이대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연초에는 자민당 방안이 아주 제대로 논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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